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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가격 급등, 강남 특실 2주 '5040만원' 기록
한국의 산후조리원 비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서울 강남구의 한 조리원 특실 가격이 2주에 5040만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일반실과 특실 모두 전국 평균 가격이 1년 새 인상됐다.
산후조리원 최고가 경신 및 상승 추이
최근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2025년 하반기 전국 산후조리원 현황'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의 한 조리원 특실 2주 이용료가 5040만원으로 집계되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상반기 최고가인 4020만원보다 25.4% 오른 수준이다. 이 조리원의 일반실 최고 가격 또한 1700만원에 달하는 등 고가 추세가 뚜렷하다. 전체적으로 산후조리원 비용은 꾸준히 상승하는 경향을 보인다.
전국 평균 가격도 1년 새 인상
전국 산후조리원의 평균 이용료 역시 1년 사이 크게 올랐다. 전국 일반실의 평균 이용료는 372만원으로, 1년 전보다 17만원(4.8%) 상승했다. 특실의 경우 평균 520만원으로, 1년 새 23만원(4.4%) 인상됐다. 특히 서울 지역의 특실 가격은 800만원을 돌파하는 등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나타나, 지역별 가격 편차가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출처: YouTube: JTBC News (2026-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