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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아동 사망' 계모, 학대 혐의로 징역형 선고
싱가포르에서 5세 소녀 사망 사건과 관련해 계모가 아동학대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소녀는 사망 전 수개월간 화장실에 감금되어 영양실조 상태였다.
아동학대 치사 사건 계모, 징역형 선고
싱가포르에서 발생한 5세 소녀 사망 사건과 관련해 소녀의 계모가 아동학대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사망한 소녀는 아이샤(Ayeesha)로 밝혀졌으며, 이 사건은 현지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법원은 계모가 아동들에게 가혹한 환경을 조성하고 방치한 책임을 물어 유죄를 선고했다.
참혹했던 아동 학대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망한 아이샤와 그녀의 남동생은 사망 전 수개월 동안 화장실에 나체 상태로 감금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였으며, 극심한 굶주림으로 인해 자신의 배설물을 먹는 등 인간으로서 상상하기 어려운 참혹한 환경에 놓여 있었다. 이로 인해 두 아이의 건강은 심각하게 훼손되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출처: Channel News Asia (2026-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