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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이란 전쟁 장기화 조짐... 필리핀 반간첩법 강화 추진
중동 분쟁 장기화 조짐, 유가 상승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란 간의 분쟁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며 국제 유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종결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나, 이란은 세계가 배럴당 200달러의 유가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 같은 상황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유조선 및 기타 선박을 공격한 이후 발생했다. 현재까지 이 전쟁으로 약 2,000명이 사망했으며, 주로 이란과 레바논에서 희생자가 발생했다. 분쟁은 레바논으로 확산되어 전 세계 에너지 시장과 운송을 교란시켰다. 이스라엘은 3월 11일 수요일 늦게 헤즈볼라의 북부 이스라엘 로켓 공격에 대응하여 베이루트 남부 교외를 공습했고, 이는 알리 하메네이 살해에 대한 보복 공격이었다.
필리핀, 반간첩법 강화 추진 및 부자 순위 발표
필리핀에서는 외국 간첩 활동 보고서가 확인된 후 핑 락손 상원의원이 더 강력한 반간첩법 제정을 촉구했다. 락손 상원의원은 작년 7월 상원 법안 33호를 발의했으며, 이 법안은 간첩죄를 저지른 자와 이를 방조한 자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부과하고 첨단 기술을 포함하도록 법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포브스가 발표한 '2026년 세계 억만장자 리스트'에서 항만 재벌 엔리케 라존 주니어가 165억 달러의 순자산으로 필리핀 최고 부호에 올랐다. 그는 라몬 앙(36억 달러), 루시오 탄(35억 달러)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작년 필리핀 순위에서 1위였던 마니 비야르는 부동산 자산 재평가와 금융 스캔들의 영향으로 순자산이 급감하여 4위로 하락했다. 필리핀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비야르 랜드 홀딩스에 대해 시장 조작, 내부자 거래 및 허위 공시 혐의로 형사 고발을 제기한 바 있다.
*출처: YouTube: Rappler (2026-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