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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020년 중단된 대북 여객 열차 서비스 재개
중국이 2020년부터 중단되었던 베이징-평양 간 여객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 이는 양국 관계 개선의 신호로 해석되며, 주로 사업 비자 소지자에게 제한된다.
베이징-평양 열차 서비스 4년 만에 재개
중국이 2026년 3월 12일, 베이징에서 평양으로 향하는 여객 열차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이 철도 노선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중단된 바 있습니다. K27 열차는 베이징에서 북한과의 접경 도시인 단둥을 거쳐 평양까지 약 24시간이 소요됩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 궈자쿤은 열차 서비스 재개가 양국 간 관계 개선의 중요한 신호이며, 인적 교류를 촉진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한된 승객과 경제적 기대감
현재 이 열차 티켓은 사업 비자 소지자에게만 제한되며, 주로 기업가, 공무원, 언론인들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북한은 여전히 대부분의 외국인 관광객에게 폐쇄되어 있으며, 소수의 엄격하게 통제된 관광만 허용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단둥 접경 지역 주민들은 철도 서비스 재개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 시민은 양국 관계가 개선되면 관광 산업 활성화 및 양국 국민의 생활 수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출처: YouTube: SCMP (2026-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