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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외교부, 서아시아 분쟁 브리핑…인도 국민 3명 사망, 1명 실종
인도 외교부는 서아시아 분쟁 관련 브리핑에서 인도 국민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역내 인도인 안전과 연료 공급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서아시아 분쟁 현황 및 인도 국민 피해
인도 외교부 대변인 란디르 자이스왈은 서아시아 분쟁에 대한 정기 브리핑에서 인도 국민의 피해 상황을 발표했습니다. 현재까지 인도 국민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들은 모두 역내를 항해하던 상선의 승무원이었습니다. 인도 정부는 어떠한 선박에 대한 공격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에 거주하는 약 9천 명의 인도인(학생 포함)에 대해서는 테헤란 주재 인도 대사관이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을 통한 상업 항공편 및 국경 통과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도 정부의 대응 및 안전 조치
자이스왈 대변인은 페르시아만 지역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주시하며 모든 인도 선박의 안전을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사망자들의 유해 송환을 위해 오만 및 이라크 주재 인도 대사관과 두바이 총영사관이 현지 당국과 협력 중입니다. 또한, 이라크 바그다드 주재 대사관은 생존자들에게 모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상자는 20여 명에 달하며, 이들 중 다수는 회복하여 귀국했으나 일부는 여전히 입원 치료 중입니다.
경제적 영향 및 에너지 정책
분쟁으로 인한 잠재적 에너지 불안정성에 대비하여 인도 정부는 대체 연료 옵션 활성화에 나섰습니다. 사재기와 암거래 방지를 위해 48,000톤의 등유를 주 정부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외교부 장관은 인도네시아 외교 장관과 통화하여 서아시아 분쟁 상황에 대한 관점을 교환하고 양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출처: YouTube: WION (2026-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