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기사
미국인, AI 정책 관리 능력에 정치권 불신
최근 NBC 뉴스 여론조사에서 대다수 미국인이 인공지능이 인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며, 정치권의 AI 정책 관리 능력에 대한 신뢰가 낮게 나타났다.
미국인, AI 부정적 영향 우려
NBC 뉴스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다수 미국인은 인공지능(AI)의 확산이 인류에게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등록 유권자 1,000명 대상 조사에서 응답자의 57%는 AI의 단점이 장점보다 크다고 답했으며, 긍정적 측면이 우세하다는 응답은 34%에 그쳤다. 이는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정치권 AI 정책 관리 역량 불신
이번 조사는 또한 미국 정치권이 인공지능 관련 정책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대중의 인식을 드러냈다. 응답자 대다수는 여야 모두 AI 정책을 다룰 역량이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이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서 정부의 역할에 대한 미국인들의 회의적인 시각을 반영하며, 향후 AI 관련 입법 및 규제 논의 과정에 중요한 과제가 될 전망이다.
*출처: KOMO (2026-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