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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도심 속 슬럼 지역 스스로 찾아...국내 연구진의 'AI 빈곤 지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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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도심 속 슬럼 지역 스스로 찾아...국내 연구진의 'AI 빈곤 지도' / YTN
YouTube: YTN youtube.com
🕐 2026년 3월 11일 AM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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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AI '빈곤 지도' 개발…위성사진으로 슬럼가 88% 탐지

국내 연구팀이 위성사진으로 도시 내 슬럼 지역을 88% 정확도로 탐지하는 AI '빈곤 지도'를 개발했다. 이는 데이터 부족한 개발도상국의 빈곤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Wed Mar 11 2026

AI '빈곤 지도' 개발 및 특징

국내 연구팀이 인공지능(AI) 기반의 'AI 빈곤 지도'를 개발하여 위성사진으로 도시 내 슬럼 지역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낸다. 이 기술은 빽빽하게 들어선 건물 속에서 육안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일반 주거지와 슬럼가를 구별할 수 있게 한다. 연구팀은 이를 위해 12개국 개발도상국의 슬럼 지역에서 얻은 다양한 특징을 AI에 학습시켜 모델을 구축했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 슬럼 지역은 녹슨 철판 지붕의 집들이 밀집된 형태를 보이는 반면, 남미 슬럼 지역은 산비탈을 따라 불규칙하게 형성된 특징을 가진다.

AI 모델의 작동 방식 및 성과

개발된 AI 기술은 새로운 위성사진이 입력되면 '맞춤형 경로 선택'을 통해 해당 사진에 가장 적합한 전문가 정보를 스스로 탐색한다. 또한, 여러 전문가 모델의 판단이 공통으로 일치하는 지역만을 슬럼으로 판별하여 오류를 최소화했다. 시험 결과, 처음 접하는 위성사진에서도 슬럼 판독 정확도가 88%에 달하는 높은 성능을 기록했다. KAIST 기술경영학부 김지희 교수는 12개 전문가의 조합을 활용하여 전 세계 각 나라에 맞는 전문가를 한 번 더 만들고 AI 기술적으로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기대 효과 및 국제적 인정

연구팀은 이 'AI 빈곤 지도'가 데이터가 부족한 개발도상국의 빈곤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국제인공지능학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 기술은 향후 빈곤 지역의 정책 수립과 자원 배분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YouTube: YTN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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