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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군 대변인, '미·시오니스트 연관 유조선은 합법적 표적' 경고
이란군 대변인이 2026년 3월 11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미국과 시오니스트 연관 유조선을 합법적 표적으로 간주할 것이며, 역내 전쟁 확산 시 유가가 배럴당 200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경고
이란군 지휘부 대변인 에브라힘 졸파카리는 2026년 3월 1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모사드 조직에 거듭 경고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전쟁은 상대방이 시작할 수 있지만, 그 종결은 이란이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란은 시오니스트 아동 살해자들의 배후인 모사드를 언급하며 강한 적대감을 표출했다.
졸파카리 대변인은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의 주도권을 쥐고 있어 해협을 폐쇄할 필요가 없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그는 해협 봉쇄는 미국과 시오니스트 세력이 전 세계 국가들에 강요한 상황의 결과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가 200달러 경고 및 목표 선박 명시
이란은 미국, 시오니스트 정권, 또는 그들의 파트너에게 이득이 되는 기름 1리터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게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특히 미국이나 시오니스트 정권, 또는 그들의 적대적인 파트너를 위한 화물이나 기름을 실은 선박은 이란의 합법적인 표적으로 간주될 것이라고 밝혔다.
졸파카리 대변인은 미국이 인위적인 '경제적 생명 유지'를 통해 유가와 에너지 가격을 인위적으로 낮게 유지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또한 역내에서 전쟁이 확산될 경우, 유가가 배럴당 200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해야 한다며, 유가는 역내 안보 수준에 따라 움직이며, 그 불안정의 원인이 미국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YouTube: Middle East Eye (2026-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