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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전 합참의장, '12.3 내란' 가담 혐의 포착
2차 종합특검, 김명수 전 합참의장 '12.3 내란' 가담 혐의 포착. 계엄 선포 직후 특전사·수방사에 계엄 우선 명령 내린 정황 확인 후 입건.
김명수 전 합참의장, '12.3 내란' 가담 혐의로 입건
2차 종합특검이 김명수 전 합참의장의 12.3 내란 가담 혐의를 포착했다. 앞선 내란 특검 수사에서는 드러나지 않았던 내용으로, 김명수 전 의장은 과거 국회 증언에서 군 투입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진술한 바 있다. 특검은 계엄 선포 직후 수방사와 특전사에 계엄 업무를 우선할 것을 지시하는 '단편명령'을 내린 정황을 확보, 김명수 전 의장을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등으로 입건했다.
합참 지휘부 5명 추가 입건, 수사 본격화
특검은 김명수 전 의장에게 부하 범죄를 막지 않은 책임을 물어 군형법상 부하범죄 부진정 혐의도 적용했다. 이는 관할 부대의 내란 가담 상황에 대한 책임으로 풀이된다. 계엄사령부 구성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정진팔 전 합참 차장과 강동계 전 군사지원본부장 등 합참 지휘부 5명도 입건됐다. 특검은 관계자들에게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으며, 조만간 참고인 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출처: YouTube: MBC News (2026-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