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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참수작전' 경고했는데…'큰 실수' 트럼프, 모즈타바도 제거하나 [뉴스와] / 연합뉴스TV(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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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참수작전' 경고했는데…'큰 실수' 트럼프, 모즈타바도 제거하나 [뉴스와] / 연합뉴스TV(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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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3월 10일 PM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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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최고지도자 세습은 큰 실수' 강력 경고…'참수작전'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승계를 '큰 실수'로 비난하며 '참수작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란은 미사일 공격으로 맞대응하며 항전 의지를 밝혀 중동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Tue Mar 10 2026

트럼프, 이란 새 지도자 승계에 '큰 실수' 규정하며 강력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알리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56세)가 선출된 것에 대해 '큰 실수'라고 지적하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같은 문제를 되풀이할 것이라고 경고했으며, 이 결정이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란에 대한 압력을 완화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하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어떠한 도발에도 계산할 수 없는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전쟁은 마무리 수순이며 빠르게 끝날 것이라고 낙관하면서도, 이란 지도부 제거를 위한 여정이었다고 설명해 군사적 개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란, 강경파 모즈타바 내세워 항전 의지 표명

이란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즉각 반발하며 강경한 입장을 고수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모즈타바 하메네이 선출 이후 첫 미사일 공격을 감행하며 '모즈타바 헌정작전'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앞으로 1톤 미만 탄두 미사일은 발사되지 않을 것이며, 발사 위력과 빈도를 늘리고 사거리도 확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모즈타바 하메네이알리 하메네이의 차남으로, 혁명수비대 참전 군인 출신이며, 보안·정보 기구를 장악한 '그림자 실세'이자 '스파이 마스터'로 불린다. 2009년 시위 유혈 진압을 주도해 '피의 손'이라는 별명을 얻은 강경파 핵심 인물이다. 미 국가정보위원회(NIC)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에도 정권 붕괴 가능성이 낮다는 보고서를 작성한 바 있다.

미·이스라엘 '참수작전' 관측 속 중동 긴장 고조

트럼프 대통령은 모즈타바 하메네이베네수엘라의 마두로 대통령 축출 사례에 비유하며 이란 후계 구도에 직접 관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스라엘군도 성명을 통해 후계자는 물론 선출 과정에 참여한 사람들까지 표적으로 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이스라엘의 잇따른 '참수작전' 언급에도 불구하고 이란이 강경파인 모즈타바를 지도자로 내세우며 항전 의지를 굽히지 않는 상황이다. 이는 원거리 타격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지상군 투입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도, 이란은 이란대로 반격과 특수부대 투입에 대비하고 있어 중동 정세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출처: YouTube: 연합뉴스TV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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