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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경, 필리핀 함정에 '물대포' 발사…남중국해 긴장 고조

중국 해경이 남중국해 아융인 암초 인근에서 필리핀 보급선에 물대포를 사용했다. 필리핀은 주권 침해로 규탄하며 공식 항의를 발표했고, 중국은 자국 수역 침범에 대한 합법적 조치라고 반박했다.
Tue Mar 10 2026

남중국해 '물대포' 충돌 발생 및 필리핀 선박 피해

지난 8월 5일, 남중국해 서필리핀해아융인 암초(세컨드 토마스 암초) 인근에서 중국 해경(CCG) 선박이 필리핀 선박에 강력한 물대포를 발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필리핀 선박은 좌초된 필리핀 해군 함정 BRP 시에라 마드레에 대한 정기 보급 임무를 수행 중이었다. 영상에는 중국 해경의 물대포 사용 장면이 선명하게 포착되었으며, 이 공격으로 필리핀 선박이 손상되고 여러 승무원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필리핀해 국가 태스크포스(NTF-WPS)는 이번 중국의 행동을 '불법적이고 위험한 기동'이자 '명백한 공격'으로 규정하며 강력히 규탄했다.

필리핀 대통령 강력 항의 지시, 중국은 '정당방위' 주장

이번 사건에 대해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필리핀 해경(PCG)외교부(DFA)에 즉각적인 공식 항의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필리핀이 서필리핀해에서의 주권과 주권적 권리를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다. 반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필리핀 선박이 중국의 주권을 침해하며 자국 수역에 불법적으로 침범했다고 주장했다. 대변인은 중국 해경이 자국의 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법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한 것이며, 필리핀에 '불법적으로 좌초된 군함(BRP 시에라 마드레)'을 즉시 철거할 것을 재차 요구했다. 양측의 상반된 주장은 이 지역의 긴장 상태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출처: YouTube: ABS-CBN News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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