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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여파, 코트라 '긴급 바우처' 80억 편성
코트라는 이란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국 기업들을 위해 80억 원 규모의 '긴급 바우처'를 편성하고, 대금 결제 및 물류비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코트라, 긴급 대책회의로 기업 지원 나서
코트라는 이란 전쟁으로 인한 국내 기업들의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강경성 사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중동 지역의 영공 폐쇄와 대금 결제 차질, 물류비 폭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국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이 같은 기업들의 고충을 해소하고자 80억 원 규모의 '긴급 바우처'를 편성하여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물류 안정화 및 수출 기업 지원 강화
이란 전쟁으로 인한 영공 폐쇄로 물류 운송에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코트라는 기업들의 물류 차질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반송비와 할증료 등 물류 관련 비용을 신규 지원하여 기업들의 부담을 줄일 방침입니다. 또한, 중동 수출 비중이 높은 약 1천여 개사를 대상으로 '패스트트랙' 지원을 제공해 신속한 물류 확보를 돕고, 안정적인 수출 활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출처: 한국경제 (2026-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