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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Iran War: NATO Rift Widens As Europe Refuses To Join Trump’s Iran Offensive | W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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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Iran War: NATO Rift Widens As Europe Refuses To Join Trump’s Iran Offensive | WION
YouTube: WION youtube.com
🕐 2026년 3월 9일 AM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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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이란 전쟁 개입 놓고 분열…트럼프, 유럽 동맹국 비판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NATO 동맹국들 사이에서 이란 전쟁 개입을 두고 분열이 심화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의 소극적인 태도를 비판하며 적극적인 군사 개입을 촉구했다.
Mon Mar 09 2026

나토 내부 분열 심화

미국이란 간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NATO 동맹국들 사이에 균열이 발생하고 있다. 수십 년간 나토의 핵심 약속이었던 '하나에 대한 공격은 전체에 대한 공격'이라는 원칙이 시험대에 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이란과의 전쟁에 동참하기를 바랐으나, 다수의 유럽 국가들은 군사적 공세 참여를 거부하며 방어적 지원에 한정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는 서아시아 지역의 또 다른 전쟁에 대한 유럽의 깊은 우려를 반영한다.

유럽 동맹국들의 신중한 접근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유럽의 태도에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하며, 특히 영국스페인을 지목해 '비협조적'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영국이 자국 해군 기지 사용을 어렵게 만들었으며, 스페인은 이란 공습을 위한 미군 기지 사용을 전면 거부했다고 언급했다.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전쟁 반대'를 표명하며 대화와 외교를 통한 해결을 강조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역시 핵탄두 증강을 지시하며 억지력을 높이겠다고 밝혔으나, 국제법 위반 군사 행동을 지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나토의 중대한 기로

현재 나토미국 동맹군 기지 방어, 해상 수송로 보호, 이란 미사일 요격 등 방어적 역할에 집중하며 '줄타기' 외교를 펼치고 있다. 유럽 국가들은 직접적인 공세 참여가 역내 갈등을 격화시키고 국내외적으로 큰 반발을 불러올 것을 우려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가 미국의 군사력에 과도하게 의존한다고 비판해왔다. 이제 이란과의 갈등이 확대되면서 나토는 워싱턴과의 역사적인 단절을 감수하고 전쟁에 참여할지, 아니면 주저할지 중대한 선택의 순간에 직면했다.

*출처: YouTube: WION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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