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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전 이미 승리' 주장…UN 대사 '군사 목표 달성' 강조
트럼프 대통령 '이란전 승리' 선언 및 군사적 성과
마이크 왈츠 UN 대사는 ABC 'This Week'와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과의 전쟁에서 이미 승리했다'는 발언에 대해 언급했다. 왈츠 대사는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적 목표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40척 이상의 선박이 침몰하여 이란 해군이 '대부분 해저에 가라앉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작년 '자정의 망치 작전'을 통해 이란의 핵 농축 프로그램을 제거했으며, 탄도 미사일 생산 능력과 방공망이 '상당히 저하'되었다고 덧붙였다. 이란의 공군력도 '대부분 파괴'되었고, 주요 지도부 인사들이 제거되었다고 말했다. 왈츠 대사는 이스라엘과 인근 쿠웨이트, 바레인, UAE,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등을 공격해 온 이란의 탄도 미사일 발사가 크게 줄었음을 강조했다.
호르무즈 해협 안보 및 정권 교체 관련 입장
왈츠 대사는 현재 '사실상 폐쇄'된 호르무즈 해협의 상황과 급등하는 유가 문제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가 다양한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 마르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 및 벤 블랙이 이끄는 개발금융공사 등 여러 관계자들이 해협 안보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군 에스코트 지원 및 새로운 송유관 건설 계획이 언급되었다. 왈츠 대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핵무기 개발 중단, 장거리 탄도 미사일 포기, 그리고 하마스, 헤즈볼라, 후티 반군 등 테러 대리 세력에 대한 지원 중단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명확히 했다.
민간인 피해 및 인권 문제
왈츠 대사는 이란의 민간인 피해 주장에 대해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며, 과거 가자 지구에서 하마스의 오발 사고 사례처럼 이란 측의 주장이 사실과 다를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미국은 민간인 사상자를 피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고 강조했다. 반면, 이란 정권이 자국민 3만~4만 명을 학살하고 마흐사 아미니와 같은 여성을 살해한 '끔찍하고 역겨운' 인권 유린 행위를 저질렀다고 비난했다. 왈츠 대사는 이러한 이란 정권의 행태가 변화의 기로에 서 있다고 지적하며, 이는 이란계 미국인들과 전 세계 이란인들이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사망을 축하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출처: YouTube: ABC News (2026-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