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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주의 방패' 동맹 출범…쿠바 '곧 무너질 것' 언급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마이애미에서 '미주의 방패' 동맹을 출범하고 중남미 지도자들과 반카르텔 군사 협력을 선언했다. 쿠바와의 협상 및 베네수엘라 정부 인정도 발표됐다.
'미주의 방패' 동맹 출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마이애미에서 약 15명의 중남미 지도자들과 함께 '미주의 방패' 동맹을 공식 출범시켰다. 이 동맹은 중남미 지역의 마약 카르텔에 대항하는 군사적 협력을 목적으로 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뜻을 같이하는 중남미 정상들과 함께 지역 안보 강화를 논의하며, 쿠바가 '매우 곧 무너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쿠바 협상 및 베네수엘라 정부 인정
이 행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쿠바와의 협상을 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델시 로드리게스를 수반으로 하는 베네수엘라 정부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발표들은 중남미 지역의 복잡한 정치 지형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며 역내 주요 국가들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Euronews (2026-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