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기사
트럼프, 베네수엘라 51번째 주로 편입 고려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편입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고려 중'이라고 언급하며 국제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베네수엘라 국민들은 반대 입장을 표명했으며,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 또한 강력히 반발했다.
트럼프 대통령, 베네수엘라 편입 검토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베네수엘라가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는 이미지를 게시했다. 이어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베네수엘라를 51번째 주로 편입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고려 중'이라고 밝히며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합병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는 앞서 미국이 당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한 지 수개월 만에 나온 발언이다.
베네수엘라 국민 및 정부의 반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베네수엘라 국민들은 강력한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 카라카스 시민인 이스마엘 카마르고 씨는 '자유로운 국가로서 외세에 속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간호사인 가브리엘라 구즈만 씨 또한 '우리는 다른 장소, 사람, 문화에 속할지 스스로 결정할 자유가 있다'며 자결권을 강조했다.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은 자국이 미국에 편입될 계획이 전혀 없다고 단언했다. 그는 '우리는 독립의 과정을 사랑하며, 우리의 통합성, 주권, 독립, 역사를 계속해서 수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YouTube: USA TODAY (2026-05-14)*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