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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d Prolonged Conflict Energy Markets Face Uncertai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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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d Prolonged Conflict Energy Markets Face Uncertainty
YouTube: Bloomberg youtube.com
🕐 2026년 3월 8일 PM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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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긴장 고조, 에너지 시장 '최악의 시나리오' 우려

이란 분쟁 격화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90달러를 돌파하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큰 혼란이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장기화될 경우 세계 경제 침체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Sun Mar 08 2026

에너지 시장 불안정 심화 및 '악몽 시나리오' 경고

이란 분쟁이 격화되면서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성이 고조되고 있다. 국제 유가는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섰으며,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3.45달러로 급등했다. S&P 글로벌대니얼 여긴 부회장은 파이낸셜 타임스 기고문에서 현 상황이 '최악의 시나리오와는 거리가 멀지만', 석유 생산글로벌 가스 시장에 사상 최대의 혼란이 발생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장기화될 경우 금융 시장에 큰 타격을 주고 세계 경제를 불황으로 몰아넣을 수 있는 '악몽 시나리오'의 가능성을 경고했다.

이란발 위협과 중동 국가들의 대응

여긴 부회장은 이란 내 혼란스러운 상황과 민족 분열, 그리고 혁명적 열기로 인한 서방과의 적대감 심화를 우려했다. 최근 아랍에미리트(UAE)쿠웨이트는 석유 생산을 축소하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호르무즈 해협 대신 파이프라인을 통한 석유 수송을 늘리고 있다. 과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해군을 전멸시키면 유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언급하며, 미 해군이 유조선 호위를 지원할 의사를 밝혔지만 드론폭발물 스피드보트로 인한 위협이 여전하다고 여긴 부회장은 지적했다. 그는 미군 함정들이 현재는 이란과의 전쟁 및 미국 전투함 보호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회복 탄력성

여긴 부회장은 현 위기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는 일정 수준의 회복 탄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세계 최대 산유국이며, 캐나다브라질도 각각 일일 400만 배럴의 상당한 석유를 생산하고 있어 공급 다변화에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1970년대 석유 위기에 대비해 조성된 전략 비축유미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 존재하며, 중국도 막대한 비축유를 보유하고 있어 시장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유가 변동의 가장 중요한 요인은 분쟁의 '지속 기간'이라고 강조하며, 전략 비축유를 방출하는 등의 조치를 통해 시장을 안심시킬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출처: YouTube: Bloomberg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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