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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지바르, 수천 명 참여 대규모 라마단 이프타르 개최
탄자니아 잔지바르에서 라마단 기간 중 수천 명의 시민들이 모여 대규모 이프타르 행사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함께 금식을 깨고 기도를 올렸다.
잔지바르 스타디움, 화합의 라마단 이프타르
지난 3월 7일, 탄자니아 잔지바르의 아마니 스타디움에서는 수천 명의 시민들이 모여 대규모 라마단 이프타르 행사를 개최했다. 드론으로 촬영된 영상은 넓은 경기장을 가득 메운 인파와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며 참가자들에게 음료와 식사 꾸러미를 배포했다. 이 행사는 라마단 기간 동안 공동체 정신을 기리고 함께 금식을 깨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함께 기도하고 나누는 시간
이프타르에 참여한 시민들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경기장 바닥에 깔린 매트 위에 앉아 만찬을 기다렸다. 어린이들도 행사에 함께 참여하여 라마단의 의미를 되새겼다. 금식을 깨는 시간이 다가오자, 참가자들은 제공된 음식과 물로 허기를 달래며 서로를 격려했다. 이어 모두가 함께 기도를 올리며 라마단의 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잔지바르 이프타르 행사는 지역 사회의 결속을 다지고 종교적 가치를 공유하는 중요한 축제의 장이 되었다.
*출처: YouTube: TRT World (2026-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