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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진정한 약속 4' 작전 개시…바레인 주둔 미군 기지 미사일 공격, 중동 긴장 고조
이란, 바레인 미군 기지에 대규모 미사일 공격 감행
이란이 남부 쿠슘 섬의 담수화 시설에 대한 공격에 보복하기 위해 바레인 주둔 미군 기지에 대규모 미사일 공격을 감행하며 중동 지역의 긴장이 극적으로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란 카탐 알-안비아 중앙사령부 대변인 에브라힘 졸파가리 중령은 이번 공격이 바레인 해군 지원 활동 기지에서 비롯된 미국의 침략에 대한 직접적인 대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지에는 미국 해군 중부사령부와 미국 제5함대가 주둔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약속 4' 작전, 이스라엘 및 미군 목표물로 확대
'진정한 약속 4'로 명명된 이번 작전은 지난주 토요일 이란이 '불법적인 외세의 침략'으로 규정한 사건 직후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이슬람 혁명수비대(IRGC)는 수백 발의 탄도 미사일과 공격 드론을 발사하여 텔아비브, 알-쿠드스(예루살렘), 브엘세바 등 이스라엘의 주요 도시 지역과 미군의 전략적 목표물을 타격했습니다. 또한 아브라함 링컨 항공모함과 인도양에서 작전 중이던 미국 구축함도 공격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특히 아랍에미리트(UAE)에 있는 알다프라 공군기지 역시 공격을 받아 약 200명의 미군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이란 측의 주장이 나왔습니다.
미군 희생자 발생 및 트럼프 대통령의 애도
미 국방부는 이란의 공격으로 다수의 미군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주 델라웨어 주 도버 공군기지에서는 전사한 미군 병사 6명의 유해를 송환하는 '예우 이전' 행사가 엄숙하게 거행되었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제이디 밴스 부통령을 포함한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순간을 '깊이 고통스럽다'고 표현하며, 전사자 가족들의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최근 몇 년간 이란, 미국, 이스라엘 간의 가장 격렬한 대치 중 하나로, 중동 지역의 불안정성을 심화하고 더 많은 국가를 분쟁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출처: YouTube: Times of India (2026-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