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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전쟁 2주차: 이란, 장기전 준비…트럼프 '협상 없다'
서아시아 분쟁이 2주차에 접어든 가운데, 이란은 장기전 준비를 표명하며 저항 의지를 다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중동 전쟁 심화, 미국-이스라엘 공세 강화
서아시아 분쟁이 2주차에 접어들며 이스라엘과 미국은 이란에 대한 공격을 확대하며 새로운 국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지도부 제거 및 군사력 파괴 시 협상은 없을 것이라 단언했다. 초기 공습으로 이란 고위 인사들이 사망했지만, 이란 지도부 와해 및 대중 봉기 유도 계획은 불완전했다. 브래드 쿠퍼 미 중부사령관은 미사일 및 드론 공격이 크게 감소했음에도 이란 해군 공격은 심화됐다고 보고했다.
이란의 장기전 대비와 역내 확전 우려
이란은 여전히 상당량의 미사일과 드론 전력을 유지 중이며,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현재 속도로 최소 6개월간 전쟁 지속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알리 라리자니 이란 최고국가안보위원회 서기는 이란 공격에 대한 대가가 클 것이며 조기 종결은 없을 것이라 경고했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는 리야드를 향한 드론을 요격했고, 쿠웨이트도 국제공항 연료 탱크 및 정부 건물이 드론 공격으로 피해를 입는 등 역내 긴장이 고조되었다. 이란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페르시아만 아랍 국가들에 대한 미사일 및 드론 공격에 사과했음에도 공격은 계속되었다.
*출처: YouTube: WION (2026-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