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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뱀 눈 센서 소재 개발... 열 감지 성능 대폭 향상
UNIST 연구팀이 AI 기반으로 뱀처럼 열을 감지하는 차세대 적외선 센서 소재를 개발, 기존 한계를 극복하고 열화상 카메라, 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 활용 기대.
AI 기반 차세대 적외선 센서 소재 개발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뱀처럼 어둠 속에서도 사물의 열을 감지하는 차세대 적외선 센서 소재가 개발됐다. UNIST 물리학과 손창희, 박형렬 교수 연구팀은 인공지능(AI) 기반 소재 설계를 통해 기존 상용 소재보다 성능이 향상된 마이크로볼로미터 센서용 다층 박막 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존 한계 극복한 성능 향상
연구팀은 유전 알고리즘 기반 머신러닝으로 특정 성능 목표를 만족하는 WxV1−xOy 다층구조를 역설계했다. 이 소재는 기존 적외선 볼로미터 소재의 상충 관계였던 높은 온도계수(TCR)와 충분한 전도도를 동시에 확보, 신호 안정성과 전기적 잡음 특성을 개선했다.
다양한 분야에 활용 기대
이 기술은 고성능 열화상 카메라와 자율주행 차량의 야간 보행자 인식 장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특허뉴스 (2026-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