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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기니피그 학대 영상 게시한 30대 남성, 검찰 송치
자신이 키우던 햄스터와 기니피그를 학대하고 그 영상을 온라인에 올린 30대 남성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습니다. 수사 중에도 학대를 지속하며 조롱성 글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햄스터·기니피그 학대 영상 온라인 게시
햄스터와 기니피그 등 반려동물을 잔인하게 학대하고 그 장면을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온라인에 게시한 30대 남성이 경찰 수사를 거쳐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해당 남성은 좁은 우리에 동종 포식 습성이 있는 햄스터들을 합사시켜 서로에게 상처를 입게 하거나, 청소기로 햄스터를 빨아들이고 통에 넣어 흔드는 등의 학대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학대 장면은 소셜 미디어(X)에 게시되어 사회적 공분을 샀습니다.
수사 중에도 학대 지속,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 적용
이 남성은 경찰 수사가 시작된 이후에도 학대 행위를 멈추지 않았으며, 심지어 “경찰 수사가 무섭지 않다”는 내용의 조롱성 글을 온라인에 게시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4일, 해당 남성을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학대 행위의 반복성과 잔혹성 정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은 동물 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있습니다.
*출처: YouTube: MBC News (2026-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