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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B-1 랜서 폭격기 영국 주둔, 이란 공습 작전 가담 시작
영국, 미국의 이란 공습 작전에 공식 합류
미국 공군에서 가장 빠른 폭격기로 알려진 B-1 랜서(Lancer) 전략 폭격기가 3월 7일 영국(UK) 글로스터셔의 RAF 페어포드(Fairford)에 도착했습니다. 이는 런던과 워싱턴 간의 외교적 마찰 끝에 영국이 미국의 이란(Iran) 공습 작전에 공식적으로 참여함을 의미합니다. 앞서 키어 스타머(Keir Starmer) 영국 총리는 미군에 영국 기지 사용 허가를 내렸으며, 이는 초기 거부 이후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전 미국 대통령의 공개적인 비판에 뒤이은 결정이었습니다. 영국은 RAF 페어포드(Fairford)와 인도양의 디에고 가르시아(Diego Garcia) 기지를 이란 미사일 기지에 대한 '방어적 공격'을 위해 미국에 제공했습니다. 또한, 영국 항공모함 HMS 프린스 오브 웨일스(Prince of Wales)도 5일 이내 중동(Middle East)에 배치될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리처드 나이턴(Richard Knighton) 영국 국방부 참모총장은 비판을 일축하며 키프로스(Cyprus) 등 중동(Middle East) 지역에 이미 추가 유로파이터 타이푼(Typhoons), F-35 전투기, 400여 명의 병력을 증강해 공역을 방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란이 레바논(Lebanon)을 통해 키프로스(Cyprus)를 공격하는 등 '무모한' 행동을 보였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키어 스타머(Keir Starmer) 총리는 미국의 공습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거부하며, 정부가 '하늘에서의 정권 교체'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영국 기지 사용 허용은 오랜 동맹국을 위한 집단적 자위권 행사 및 영국인의 생명 보호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독일의 개입 거부와 이란의 공격 확대
독일(Germany)은 이란(Iran)에 대한 미국과 이스라엘(Israel)의 전쟁에 참여하는 것을 거부하며 나토(NATO) 내에서 다른 입장을 취했습니다. 요한 웨이드풀(Johann Wadephul) 독일 외무장관은 독일이 군사적 자원이 부족하고 어떠한 방식으로든 참여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프리드리히 메르츠(Friedrich Merz) 독일 총리 역시 이란 정권을 '테러리스트'라고 규정하며 국제법이 존중되지 않는 상황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한편, 이란(Iran)은 쿠웨이트(Kuwait) 내 미국 대사관과 바레인(Bahrain) 내 군사 기지 등 아랍 국가와 이스라엘(Israel)에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으며, 이로 인해 이란 내에서만 555명 이상이 사망하고 130개 이상의 도시가 공격받았습니다. 이스라엘(Israel)에서는 11명이 사망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전 미국 대통령은 핵무기로 무장한 이란 정권이 모든 미국인에게 심각한 위협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이란 국민들에게 자유를 위해 일어서라고 촉구했습니다.
*출처: YouTube: Times of India (2026-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