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기사
독일 베를린서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규탄 시위 발생
2026년 4월 5일 독일 베를린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규탄하는 시위가 열렸다. 시위대는 해당 공격이 국제법을 위반하며 지역 평화와 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했다.
베를린 도심에서 이란 공격 규탄 시위
2026년 4월 5일 독일 베를린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다. 이번 시위는 올해 초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 이후 베를린에서 세 번째로 열린 반전 시위이다. 시위는 베를린 중앙역에서 시작되어 브란덴부르크 문 근처의 파리저 광장에서 종료되었으며, 미국 대사관에서 불과 수십 미터 떨어진 곳에서 진행되었다.
시위대, '불법적인 전쟁' 및 '질서 훼손' 주장
시위 참가자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이 국제법을 위반하며 지역 평화와 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했다. 한 이란인 시위대는 "이는 미국과 이스라엘로부터의 이란에 대한 완전히 불법적인 전쟁"이라고 강조하며, 자국민이 억압받을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른 독일인 시위대는 미국-이스라엘의 공격이 유엔 헌장을 위반하는 불법적인 침략 행위이며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행위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확립된 규칙 기반 국제 질서를 훼손하고 세계를 정글의 법칙으로 되돌릴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출처: YouTube: CGTN (2026-04-06)*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