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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국내 첫 기업형 AI 대학원 정식 개교…산업 인재 양성 가속화
LG, 국내 최초 기업형 AI 대학원 정식 개교
LG는 지난 3월 4일 서울 마곡동에서 인공지능(AI) 대학원 훈련 학교의 개교식을 개최하며 국내 기업 최초로 AI 대학원 과정을 공식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 학교는 산업 현장의 실제 수요에 부응하는 첨단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급변하는 글로벌 AI 인재 확보 경쟁 속에서 LG와 한국 전체에 전략적인 움직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개교식에는 엄격한 프로그래밍 테스트와 심층 면접을 거쳐 선발된 석사 과정 11명, 박사 과정 6명 등 총 17명의 학생이 참석했습니다.
맞춤형 교육 과정과 전폭적인 지원
LG AI 대학원의 학생들은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 LG화학 등 LG그룹 계열사의 유망한 인재들로 구성되었습니다. 교육 과정은 LG의 다양한 산업 분야 데이터와 실제 문제를 다루며, 생산 및 업무에 직접 적용 가능한 AI 솔루션을 개발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석사 과정은 1년, 박사 과정은 최소 3년으로 운영되며, 모든 학비는 LG가 전액 부담합니다. 이는 기업이 주도하여 고도의 AI 전문 인력을 양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기업 주도 인재 양성 경향 반영
LG는 2022년부터 사내 AI 교육을 실시해왔으나, 당시에는 학위가 수여되지 않는 전문 과정이었습니다. 그러나 2025년 한국 교육부로부터 국내 최초의 기업 대학원으로 인가받은 후, 이 프로그램은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수여할 수 있는 전일제 과정으로 격상되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기업들이 첨단 기술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전 세계적인 경향을 반영하며, 특히 AI 분야에서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려는 LG의 장기적인 비전을 드러냅니다.
*출처: Vietnam.vn (2026-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