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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감다살!\" 폭발적 반응…또 큰일 낸 블랙핑크 / SBS / 모아보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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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감다살!\" 폭발적 반응…또 큰일 낸 블랙핑크 / SBS / 모아보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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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3월 7일 PM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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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전통과 현대 융합으로 세계적 돌풍…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등 문화유산 마케팅 주도

2026년, 블랙핑크방탄소년단국립중앙박물관경복궁한국 문화유산을 활용한 컴백 및 홍보 활동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뮷즈(MU:DS)의 성공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국제적 히트가 K-컬처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Sat Mar 07 2026

K-팝, 한국 문화유산과 만나 세계로

2026년 현재, K-팝 그룹들이 한국 문화유산과의 협업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블랙핑크는 지난 2월 27일, 새 앨범 'GO' 발매를 기념하여 국립중앙박물관을 상징색인 분홍빛으로 물들이고 멤버들이 국보급 유물의 음성 해설(한국어, 영어, 태국어)을 제공하는 특별 전시 공간을 운영했습니다. 방탄소년단 또한 3월 21일 컴백 공연에서 경복궁부터 광화문까지 이어지는 '왕의 길'을 배경으로 무대를 선보이며 K-팝의 위엄과 한국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입니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아리랑'은 선주문 4백만 장을 돌파했으며, 광화문 컴백 공연은 190개국에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YG엔터테인먼트 박상미 마케팅 그룹 리더는 국내 팬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문화유산을 공유하며 블랙핑크의 음악을 알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물관 굿즈 '뮷즈'와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

국립중앙박물관은 연간 관람객 650만 명을 돌파하며 세계 3대 박물관(루브르, 바티칸) 반열에 올랐습니다. 이 인기의 중심에는 박물관의 주요 소장품을 본떠 만든 문화상품 '뮷즈'가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의 김미경 상품사업부본부장은 지난해 매출액이 400억 원을 기록했으며, 특히 반가사유상 미니어처와 같은 상품들이 높은 인기를 끌었다고 전했습니다. 관광 방식도 변화하여, 2025년 외국인 관광객 수는 1,87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들은 경복궁 같은 정해진 코스 대신 성수동홍대 등에서 한국인처럼 일상 문화를 체험하며 K-팝, 드라마, 음식 등 K-컬처를 직접 경험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카드 소비액은 2025년 1월부터 9월까지 전년 대비 6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K-문화, 애니메이션과 축제로 세계를 사로잡다

K-컬처의 영향력은 애니메이션에서도 두드러집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며 외신으로부터 한국 문화의 매력과 K-팝의 힘을 성공 요인으로 지목받았습니다. 매기 강 감독은 악마와 인간 사이에서 정체성을 고민하는 주인공 루미의 모습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은 젊은 세대에게 한국 문화유산을 즐겁게 알리기 위해 '국중박 분장놀이' 대회를 개최, 참가자들이 문화유산을 직접 코스튬하며 즐기는 이색적인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한국 문화가 과거의 유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세계인에게 다가서는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출처: YouTube: SBS News (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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