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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Today: Four top stories thi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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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Today: Four top stories thi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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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3월 7일 AM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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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에 대한 유럽 주요국 반응: 상반된 입장 표출

유럽 주요 국가들이 '이란 전쟁'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스페인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행동에 반대하며 독자적인 외교 노선을 견지했고, 크로아티아와 벨기에는 각각 EU의 통일된 입장과 '정권 참수' 필요성을 언급했다.
Fri Mar 06 2026

스페인의 미국-이스라엘 전쟁 반대와 무역 갈등

유럽은 최근 '이란 전쟁'과 관련하여 다양한 견해를 표명하고 있다. 이스라엘 외무장관이 스페인 정부를 '세상의 모든 폭군 편에 선다'고 비난하자, 스페인 외무장관은 이를 '터무니없고 우스꽝스러운 발언'이라고 일축하며 스페인의 일관된 외교 정책을 옹호했다. 이어진 논란 속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스페인과의 모든 무역 중단을 위협하기도 했다. 이에 스페인 총리 산체스는 '전쟁 반대(No a la guerra)'라는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크로아티아 및 벨기에의 입장 표명

크로아티아안드레이 플렌코비치 총리는 '이란 전쟁'에 대해 유럽연합이 명확하고 통일된 입장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외부에서 잠재적인 정권 변화를 평가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덧붙였다. 한편, 벨기에 국방장관 테오 프란켄은 이 전쟁이 '법적으로 문제적'이지만, 아야톨라 정권을 참수하는 것은 '정당한 대의'라고 주장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 하드자 라비브유럽연합이 어떠한 상황에도 대비하고 준비되어 있다고 언급하며 역내 안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스웨덴의 난민 유입 우려에 대한 시각

'이란 전쟁'으로 인한 난민 유입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었다. 스웨덴 이주부 장관은 전쟁이 유럽으로 더 많은 이주민 유입을 촉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현재로서는 '이란을 떠나는 임박한 난민의 물결 징후는 보이지 않는다'고 답하며 당장의 대규모 난민 유입 가능성을 낮게 평가했다.

*출처: YouTube: Euronews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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