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오늘의 주요 소식을 한눈에 정리합니다
#news#이란#미국#이스라엘

원본 기사

'공급망위험' 지정에도…AWS·MS·구글 \"앤트로픽 AI 계속 제공\"(종합)
📰
'공급망위험' 지정에도…AWS·MS·구글 \"앤트로픽 AI 계속 제공\"(종합)
연합뉴스 yna.co.kr
🕐 2026년 3월 7일 AM 06:08
기사

미 국방부 '위험' 지정에도…빅테크 3사, 앤트로픽 AI 서비스 유지

미 국방부가 '공급망 위험'으로 지정한 앤트로픽의 AI 모델을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3대 클라우드 기업이 국방 관련 외 부문에서 계속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Fri Mar 06 2026

미 국방부 '위험' 지정에도 AI 서비스 유지

미국의 주요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이 미 국방부(전쟁부)의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된 앤트로픽의 인공지능(AI) 모델을 고객에게 계속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는 미 국방부가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분류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 클라우드 기업들이 국방 관련 프로젝트를 제외한 다른 부문에서는 앤트로픽과의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기업별 입장 및 향후 계획

아마존웹서비스(AWS) 대변인은 미 경제방송 CNBC를 통해 "AWS 고객과 파트너사는 전쟁부와 관련되지 않은 모든 부문에서 (앤트로픽의 AI 모델인) 클로드를 계속 사용할 수 있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또한 아마존은 전쟁부 관련 부문에서는 고객과 파트너사의 대체 모델 전환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글 대변인 역시 "구글 클라우드와 같은 우리 플랫폼에서 앤트로픽의 제품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며, 국방부의 지정이 방위 관련 프로젝트 외에서의 앤트로픽 협업을 배제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MS 대변인도 법률 검토를 통해 국방과 무관한 프로젝트에서는 앤트로픽과 협력을 지속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전한 바 있다.

*출처: 연합뉴스 (2026-03-06)*

공유 Facebook X 이메일 카카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