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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대지진 15년, 이와테현 미야코시 재건 기록
2011년 동일본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일본 이와테현 미야코시가 15년에 걸쳐 완전히 재건된 모습이 공개됐다. 시간 흐름에 따른 도시의 놀라운 회복력을 담고 있다.
동일본대지진 15년, 이와테현 미야코시 재건의 시작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과 쓰나미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던 일본 이와테현 미야코시의 재건 과정이 영상으로 공개됐다. 2011년 4월, 마을은 건물 잔해와 떠밀려온 선박으로 뒤덮인 참혹한 모습이었다. 1년 뒤인 2012년 3월에는 대부분의 잔해가 치워졌지만, 도시는 여전히 황량한 공터로 남아 재앙의 규모를 보여주었다. 2014년 3월부터 본격적인 재건 사업이 시작되며 지반 공사와 도로 개설 작업이 눈에 띄게 진행되기 시작했다.
폐허에서 재탄생한 활기찬 도시
수년에 걸친 꾸준한 노력으로 2016년과 2017년에는 새로운 도로망과 주거 단지의 골격이 잡히기 시작하며 도시의 모습이 빠르게 갖춰져 갔다. 2019년 3월에는 많은 주택과 필수 인프라가 완비되며 활기 넘치는 새로운 도시의 면모를 드러냈다. 2026년 3월에 이르러 미야코시는 재해의 상흔을 완전히 지우고 활기 넘치는 현대적인 도시로 재탄생했다. 15년간의 기록은 엄청난 재난을 극복하고 재건에 성공한 공동체의 강인한 회복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출처: YouTube: ANNnewsCH (2026-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