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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AI 기반 예측경보시스템 'e-PHI', 해외 발전소 사업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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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AI 기반 예측경보시스템 'e-PHI', 해외 발전소 사업화 성공
서울와이어 seoulwire.com
🕐 2026년 3월 6일 PM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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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자체 AI 시스템 'e-PHI' 자메이카 발전소 구축 성공

한국동서발전이 자체 개발한 AI 기반 예측경보시스템 'e-PHI'를 자메이카 발전소에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해외 시장에 진출했다. 중소기업과의 상생 모델로 1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Fri Mar 06 2026

AI 기반 예측경보시스템 해외 사업화

한국동서발전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예측경보시스템(e-PHI)을 해외 발전소에 사업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발전설비의 실시간 운전 데이터를 AI가 학습하여 설비 건전성을 파악하고, 고장 징후를 조기에 탐지하며 이상 상황을 예측합니다. 이를 통해 선제적인 설비 고장 예방으로 불시 정지를 줄이고 발전 성능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동서발전은 2020년 국내 발전사 중 최초로 이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2024년에는 중소기업으로 무상 기술 이전을 완료했습니다.

기술 고도화 및 자메이카 구축 사례

e-PHI는 현장 요구를 반영하여 시스템 고도화를 거쳤습니다. 딥러닝 기반 시계열 분석을 통한 미래 예측 기능, 최신 AI 알고리즘 적용으로 탐지·판단 성능 개선, 사용자 데이터 기반 모델 학습 원클릭 지원 기능 등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러한 기술 고도화를 바탕으로 동서발전은 중소기업의 해외 사업 진출을 지원했으며, 자메이카전력공사(JPS)의 보그 및 올드하버 복합발전소 두 곳에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습니다. 동서발전은 이를 “중소기업 기술이전이 제품화로 이어져 해외시장까지 확산·운영되는 상생형 사업화 모델의 대표 사례”로 평가했습니다.

상생 협력의 경제적 성과

이번 해외 구축 성공을 통해 동서발전은 자체 솔루션의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선제적 고장 예방 체계를 증진시켰습니다. 협력 중소기업은 동서발전의 기술 제공 및 실증을 기반으로 신규 일자리 고용 창출과 특허 등록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해외 기술 수출을 통해 약 1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실질적인 경제적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서울와이어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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