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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보르노 주, 군기지 테러로 병사 14명 사망
나이지리아 보르노 주에서 이슬람국가 서아프리카 지부(ISWAP) 소행으로 추정되는 두 차례 테러 공격이 발생하여 최소 나이지리아 병사 14명이 사망하고 다수가 부상당했다.
나이지리아 보르노 주, 군기지 두 곳 테러 공격 발생
나이지리아 북동부 보르노 주에서 이슬람국가 서아프리카 지부(ISWAP) 소속으로 추정되는 테러리스트들이 나이지리아 군 기지 두 곳을 공격하여 최소 병사 14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공격은 응고시(Ngoshia) 마을과 풀카(Pulka)의 군 기지에서 각각 이루어졌으며, 두 지역 모두 그워자(Gwoza) 지구에 위치한다.
군기지 공격과 피해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그워자(Gwoza) 지구 응고시(Ngoshia) 마을에 있는 나이지리아 군 기지 공격으로 최소 9명의 병사와 지역 이맘이 사망했다. 공격자들은 병사들을 퇴각시킨 후 총기와 탄약을 탈취하고 불특정 다수의 여성을 납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풀카(Pulka)에 위치한 또 다른 군 기지에서도 공격이 발생, 지휘관을 포함한 5명의 병사가 사망했다. 부상당한 병사들은 보르노 주의 주도인 마이두구리(Maiduguri) 시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지속되는 반군 활동과 군의 대응
나이지리아 내 반군 활동은 복잡한 문제로, ISWAP와 보코하람(Boko Haram) 같은 단체들은 어려운 지형과 허술한 국경을 이용해 지속적으로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 이로 인해 수천 명의 인명 피해와 수백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나이지리아 군은 테러 단체에 대한 새로운 공세를 펼치며 반군 거점으로 깊숙이 진격하고 있지만, 반군들의 협력적인 공격은 군의 보강 병력 투입을 방해하며 압박을 가하고 있다.
*출처: YouTube: WION (2026-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