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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부통령 탄핵 심사 개시 및 안보 경고, 바티칸은 예방 전쟁 비판
필리핀 하원,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 탄핵 심사 개시. 정부 민감 정보 유출 경고. 전 상원의원 트릴리아네스, ICC 뇌물 의혹 관련 고발. 바티칸은 미국-이스라엘 공습 비판.
필리핀 주요 국내 소식
2026년 3월 5일, 필리핀에서는 주요 정치 및 안보 관련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하원 사법위원회는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에게 제기된 탄핵 소송에 대한 10일 이내 답변을 지시했습니다. 말라카냥 궁은 3명의 필리핀인이 중국인에게 민감 정보를 넘긴 사건 발생 후, 정부 직원들에게 기밀 정보 보호를 당부했습니다. 또한 소니 트릴리아네스 전 상원의원은 국제형사재판소(ICC) 뇌물 수수 의혹을 주장한 전직 해병대원 등 18명을 고발했습니다. 한편, 하원은 봉 순타이 부소수민대표의 배우 앤 커티스 관련 부적절한 발언에 대한 윤리 조사를 승인했습니다.
바티칸, 중동 분쟁에 우려 표명
국제 정세와 관련, 바티칸의 최고 외교관은 이란에 대한 전쟁을 비판하며, 국가들이 이른바 '예방 전쟁'을 시작할 권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의 미국-이스라엘 공습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바티칸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출처: YouTube: Rappler (2026-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