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기사
필리핀 하원의원 키코 바르자가, '사이버 명예훼손' 혐의 불구속 기소 후 공식 복귀
필리핀 카비테 4지구 키코 바르자가 하원의원이 '사이버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지 하루 만에 보석금을 내고 복귀했다. 그는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며 국회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키코 바르자가 의원, '사이버 명예훼손' 혐의 불구속 기소 후 국회 복귀
필리핀 카비테 4지구 키코 바르자가 하원의원이 '사이버 명예훼손' 혐의로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뒤 국회에 복귀했다. 그는 지난주 정직 처분이 끝났으며, 5월 4일에 예정된 국회 본회의 복귀 전까지 국회에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르자가 의원은 복귀 소감을 밝히며, 특히 유류 제품에 대한 부가가치세와 소비세를 인하하기 위한 법안을 발의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현재 운송 부문이 이러한 세금을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폐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에 대한 지지와 사법 시스템 비판
바르자가 의원은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기 위해 국회 법사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사이버 명예훼손' 혐의 기소는 예상된 일이었으며, 과거에도 여러 소송에 직면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필리핀 사법 시스템에 대한 불신을 드러내며, 특히 홍수 통제 관련 부패 스캔들에 연루된 사람들이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가까워 처벌을 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두테르테 부통령에 대한 탄핵 시도 역시 반복되는 '재탕'에 불과하며,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처: YouTube: ABS-CBN News (2026-04-14)*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