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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긴장 속 호르무즈 해협, 인도 선원 2만 3천 명 고립 우려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인도 선원 약 2만 3천 명이 발이 묶여 안전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인도 정부는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중동 긴장 고조와 인도 선원들의 상황
현재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약 2만 3천 명의 인도 선원들이 해상에 고립되어 있어 심각한 안전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이란이 군사력을 과시하며 긴장 수위를 높이고 있어 가장 위험한 해역 중 하나로 꼽힙니다. NDTV 소식통에 따르면, 이 중 1,074명의 인도 선원은 인도 국적 선박에 탑승해 있으며, 약 2만 2천 명의 선원은 외국 국적 선박에 승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지난 3월 3일 기준, 36척의 인도 국적 선박이 이미 페르시아만에 고립된 상태이며, 인도해운공사(Shipping Corporation of India) 소속 선박 7척도 같은 해역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인도 정부의 대응 및 이란의 입장
인도 정부는 현재 페르시아만 내 인도 선박들이 고위험 지역에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란은 미국, 유럽, 이스라엘 국적 선박을 제외한 모든 선박의 통행을 허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일부 선원들에게는 다소 안도감을 줄 수 있지만, 여전히 수많은 인도 선원들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큰 우려가 남아 있습니다. 인도 정부는 자국 선원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사태의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출처: YouTube: NDTV (2026-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