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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스킨, 노엄 장관에 '국내 테러리스트' 발언 해명 촉구
래스킨, 노엄 장관에 '국내 테러리스트' 발언 비판
미국 하원 위원회 청문회에서 제이미 래스킨 의원은 국토안보부 크리스티 노엄 장관에게 연방 요원에 의해 사망한 두 명의 민간인을 “국내 테러리스트”라고 지칭한 발언에 대한 해명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래스킨 의원은 사망한 러니 굿의 오빠가 그녀를 “낙관주의를 선택한 사람”으로, 알렉스 프레티의 누나가 그를 “모든 방을 환하게 밝히는 사람”으로 묘사했음을 언급하며 이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강조했습니다.
“국내 테러 행위” 규정 논란 심화
래스킨 의원은 두 사람이 요원들에게 사살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노엄 장관이 러니 굿을 “국내 테러리스트”로, 알렉스 프레티의 행위를 “국내 테러 행위”로 규정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프레티의 부모는 노엄 장관의 주장을 “역겹고 혐오스러운 거짓말”이라고 비판하며 아들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래스킨 의원은 노엄 장관에게 “오늘날 당신이 아는 바에 따르면, 이들이 ‘국내 테러리스트’였는지”를 반복해서 물었으나, 장관은 직접적인 답변을 피했습니다.
노엄 장관의 해명과 공방 지속
노엄 장관은 미네소타에서 발생한 사건이 “절대적인 비극”이라며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당시 상황이 “혼란스러운 현장”이었고, ICE 및 HSI 요원들이 증거 확보를 위해 목숨을 걸고 현장을 보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래스킨 의원은 노엄 장관이 조사를 기다리지 않고 테러리스트라고 선포했다고 재차 비판했고, 노엄 장관은 이에 대해 래스킨 의원이 “우리 법 집행 기관을 공격하는 것을 기다리지 않았다”고 맞서며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출처: YouTube: MSNBC (2026-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