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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필리핀 국빈 방문 및 중동 사태 관련 비상 국무회의 주재
이재명 대통령, 필리핀 국빈 방문에서 경제 협력 강화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필리핀 국빈 방문 중 마닐라에서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여 양국 간 제조업, 에너지, 인프라 분야의 협력 심화를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은 필리핀이 니켈, 코발트 등 핵심 광물을 보유하고 한국은 반도체, 전기전자 등 첨단 제조 기술을 가진 점을 들어 상호 보완적 발전을 제안했습니다. 특히 필리핀의 상업용 원전 도입 계획에 한국의 세계적 원자로 기술과 청정 에너지 역량을 바탕으로 기여할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신규 원전 프로젝트 및 조선 인력 개발 등 7개 양해각서(MOU)가 체결되었습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필리핀 교민 간담회에서 교민 범죄 피해 방지 노력을 강화하고, 필리핀에 수감 중인 한국인 마약 사범의 조기 송환을 요청했습니다.
중동 사태 격화와 한국 경제 및 안보 영향
중동 상황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 및 군사 목표물을 공격하고, 이란이 미군 시설에 대한 드론 공격으로 미군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격화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한국 증시는 수요일 코스피 지수가 12% 이상 폭락하는 등 큰 충격을 받았으며, 원/달러 환율은 1500원을 돌파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비상 국무회의를 소집하여 중동 사태가 한국 경제 및 안보에 미칠 잠재적 영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이란과 이스라엘에서 한국인 및 고려인 140여 명을 대피시켰으며, 국방부는 필요시 군 수송기 파견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중동 사태의 국제 정세 및 한반도 파급 효과
중동 사태는 국제 정세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은 북한, 중국, 러시아와 미국 동맹국들(한국, 일본) 간의 대결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특히 김동엽 북한대학원 교수는 북한이 핵 전략을 강화하고 한반도 긴장이 장기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이혜정 중앙대 교수는 주한미군 일부 자산이 중동으로 재배치될 가능성과 한미 동맹 안보 협력 논의가 지연될 수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반면, 러시아는 중동 긴장으로 인한 유가 상승과 중재자 역할 수행을 기대하며 유리한 입지를 점하고 있습니다.
*출처: YouTube: Arirang News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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