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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아프간 등 4개국 국민 대상 비자 중단 발표: '제도 남용' 지적
샤바나 마흐무드 영국 내무장관이 아프가니스탄, 카메룬, 미얀마, 수단 국민에 대한 유학 비자 중단을 발표했다. 아프간 국민에게는 취업 비자도 중단되며, 정부는 이들 국가가 영국의 비자 제도를 '남용'했다고 밝혔다.
영국, 특정 4개국 국민 비자 중단 조치 발표
영국 정부가 특정 4개국 국민을 대상으로 비자 발급을 중단하는 강경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샤바나 마흐무드 내무장관은 아프가니스탄, 카메룬, 미얀마, 수단 국민에 대한 유학 비자 발급을 긴급 중단하며, 특히 아프가니스탄 국민에게는 취업 비자 발급까지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은 이들 국가 국민들이 영국의 비자 제도를 '남용'했다는 정부의 판단에 따른 것으로, 특정 국가 국민에 대해 이처럼 광범위한 비자 제한을 가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평가됩니다.
비자 제도 남용 주장 및 정책적 의미
샤바나 마흐무드 내무장관은 비자 제한 조치의 배경으로 이들 국가의 국민들이 영국의 '관대함'을 남용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유학 비자 중단은 해당 4개국에 동시에 적용되며, 아프가니스탄의 경우 유학 비자뿐만 아니라 취업 비자까지 제한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정부는 이번 조치가 영국의 이민 정책에 있어 새로운 선례를 남기는 '첫 사례'라고 강조하며, 향후 유사 사례 발생 시 더욱 강력한 대응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러한 정책 변화는 영국이 불법 이민 및 비자 제도 악용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취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출처: YouTube: Sky News (2026-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