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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콰도르 마약 밀매 조직 소탕 작전 개시
미국이 에콰도르에서 마약 밀매 관련 조직을 표적으로 한 군사 작전을 시작했습니다. 에콰도르 군과 협력하여 멕시코 카르텔과 연계된 주요 범죄 단체들을 겨냥합니다.
에콰도르 내 마약 밀매 조직 대상 미군 작전 착수
미국이 최근 에콰도르에서 마약 밀매 관련 조직을 표적으로 한 군사 작전을 시작했습니다. 미국 남부사령부는 이번 작전이 에콰도르 군과의 협력 하에 진행되며, 특히 마약 밀매와 연계된 '지정 테러 조직'들을 겨냥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작전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미 국방부 관계자들은 이를 워싱턴과 키토 간 조직 범죄 척결을 위한 새로운 협력 단계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표적이 된 조직 중에는 에콰도르에서 가장 강력한 범죄 단체로 알려진 로스 로보스(Los Lobos)와 로스 초네로스(Los Choneros)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들 두 그룹은 작년에 미국에 의해 외국 테러 조직으로 지정된 바 있습니다.
에콰도르의 마약 무역 중심지 부상과 국제적 협력 확대
최근 에콰도르는 전 세계적인 마약 무역의 주요 거점으로 부상했습니다. 지난해 CNN의 현지 보도에 따르면, 여러 지역에서 갱단이 통제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들 조직은 멕시코 카르텔과도 깊은 연계를 맺고 있습니다. 또한 에콰도르의 항구와 해안선을 통해 코카인을 이동시키는 주요 경로들을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여 미국과 에콰도르는 이들 네트워크에 맞서기 위해 안보 협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전 개시 발표는 특히 라틴 아메리카 전역의 지도자들이 이번 주말 사우스 플로리다에 모여 회의를 준비하고 있는 시점에 이루어져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출처: YouTube: CNN (2026-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