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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원들, 트럼프 행정부의 이란 정책 '불법 전쟁' 비판
에드 마키 상원의원과 세스 매거지너 하원의원은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에 대해 '불법 전쟁'을 벌이며 거짓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미 의원, 이란 기밀 브리핑 후 트럼프 행정부 비판
2026년 3월 4일, 에드 마키 미국 상원의원은 이란 관련 기밀 브리핑 참석 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전쟁”을 벌이고 있으며 이를 “끝낼 계획이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마키 의원은 브리핑 내용이 기존의 우려를 확증시켜 주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느낌 때문에 이란을 공격했다”고 주장했으며, 이란의 핵 능력과 미사일 역량에 대해 거짓말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을 또 다른 중동의 끝없는 전쟁으로 끌어들이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란 공격 계획 및 전후 계획 부재 지적
세스 매거지너 미국 하원의원 또한 이란 관련 브리핑 후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미국에 대한 이란의 공격 계획을 시사하는 정보는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매거지너 의원은 트럼프 행정부가 전쟁 종료 후 이란에 대해 “어떤 계획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9천만 인구와 약 1백만 명의 군대를 가진 이란의 규모를 언급하며, 왜 미국이 또 다른 중동 전쟁에 개입하고 있는지에 대한 로드아일랜드 주민들의 의문을 전했습니다. 양 의원 모두 트럼프 행정부가 의회와 미국 국민에게 명확한 답변을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출처: YouTube: Middle East Eye (2026-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