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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닉스·20만 전자' 시대 개막, 코스피 6천 눈앞
증시 현황 및 주요 종목 성과
코스피는 2월 26일 전일 대비 123.55포인트 (2.11%) 상승한 5,969.64로 장을 마쳤습니다. 이는 1년 전 2,400포인트대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해 두 배 이상 오른 수치입니다. 6,000포인트까지 단 31포인트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전체 시가총액은 5,000조 원 돌파를 앞두고 있습니다. 코스닥 또한 13.01포인트 (1.13%) 상승한 1,165.00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5.6% 급등하며 1,005,000원을 기록, 이른바 '100만 닉스' 시대를 열었습니다. 삼성전자 역시 3.6% 상승해 사상 처음으로 200,000원을 넘어서며 '20만 전자'에 도달했습니다.
반도체 호황과 시장 분석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이 기존 산업을 위협할 것이라는 인공지능 공포가 미국 증시를 덮쳤음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 발전에 필수적인 반도체 수요 증가가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반도체 중심의 한국 증시는 이러한 인공지능 공포의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SK하이닉스는 시가총액 면에서 전 세계 21위를 기록하며 미국 경쟁업체인 마이크론을 제쳤습니다.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마이크론의 주가가 과도하게 올랐다고 평가하면서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향후 전망 및 위험 요소
시장 전문가들은 올해 상반기까지 반도체 호황이 지속되고 상승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기간 내 주가가 급등한 만큼 단기적인 조정 가능성도 높아졌다는 분석입니다. 투자자들은 향후 시장의 변동성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YouTube: MBC News (2026-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