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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대통령 아들, 수단 RSF를 '히틀러'에 비유
우간다 대통령 아들 무후지 카이네루가바 육군 참모총장이 수단 신속지원군(RSF) 사령관을 '범죄자'로 지칭하며 히틀러에 비유했다.
우간다 대통령 아들, 수단 RSF 사령관 강하게 비판
우간다 육군 참모총장이자 요웨리 무세베니 대통령의 아들인 무후지 카이네루가바가 수단 신속지원군(RSF) 사령관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카이네루가바 총장의 이번 발언은 그의 아버지가 최근 수단 신속지원군 사령관을 만난 직후 나온 것입니다. 그는 일요일 밤 트위터를 통해 RSF 사령관 모하메드 함단 다갈로(헤메티)를 "범죄자"라고 지칭하며, 그가 "수천 명의 흑인 피를 손에 묻혔다"고 주장했습니다.
"RSF는 히틀러와 같다" 발언 파장
카이네루가바 총장은 RSF의 행동을 "무고한 흑인들을 죽이면서 영웅처럼 느끼는 것"에 비유하며, "아우슈비츠에서 유대인을 가스로 죽인 히틀러도 영웅처럼 느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또한 RSF가 수단에서 승리하려면 "전체 흑인 아프리카와 싸워야 할 것이며, 이는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우간다 인민방위군 총사령관인 카이네루가바는 그의 아버지를 이어 대통령이 될 것으로 널리 예상되고 있습니다.
*출처: Middle East Eye (2026-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