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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콩고·우간다 에볼라 발병에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세계보건기구(WHO)가 콩고와 우간다에서 발생한 에볼라 바이러스(Bundibugyo) 발병에 대해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는 팬데믹 비상사태 기준에는 미치지 못한다.
WHO, 에볼라 발병에 비상사태 선포
세계보건기구(WHO)는 콩고와 우간다에서 발생한 에볼라 발병 상황에 대해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는 해당 지역의 에볼라 확산 위험성을 인지하고 국제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한 조치다. 이번 발병은 분디부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했다.
팬데믹 비상사태 기준 미달
WHO는 이번 에볼라 발병이 '팬데믹 비상사태' 기준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 세계적인 대유행 가능성은 낮지만, 특정 지역에서의 통제와 확산 방지를 위한 즉각적인 국제적 노력이 중요함을 의미한다. WHO는 발병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와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출처: Channel News Asia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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