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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산불 맹위, 건물 119채 파괴 및 30만 헥타르 소실
호주 빅토리아주에서 계속되는 산불로 최소 119채의 건물이 파괴되고 30만 헥타르 이상이 소실됐다. 당국은 화재가 몇 주 더 지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빅토리아주 대규모 산불 피해 확산
호주 빅토리아주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산불로 최소 119채의 건물이 파괴된 것으로 추정되며, 30만 헥타르 이상의 산림이 불에 탔다. 당국은 현재 진행 중인 화재가 "몇 주" 더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가운데 실종됐던 3명은 무사히 발견되었다고 전해졌다.
비상관리국, 추가 피해 우려 표명
비상관리국 팀 비부쉬 국장은 토요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레이븐스우드와 하코트 지역 산불로 약 50채의 가옥이 소실된 것으로 보이며, 이는 "보수적인 수치"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벤디고 철도 노선도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어 현재 폐쇄된 상태다. 당국은 광범위한 피해와 장기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지속적인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출처: The Guardian World (2026-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