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기사
트럼프-시진핑, 이란전쟁 논의…호르무즈해협 재개통 '좋은 성과' 예고
트럼프 미 대통령이 방미 중인 시진핑과 이란 전쟁을 논의했다고 확인, 호르무즈해협 재개통에 '좋은 성과' 있을 것이라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빈 방문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이란 전쟁 문제를 논의했다고 확인했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통 진전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답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국가기록원에서 나온 발언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워싱턴 국가기록원(National Archives)에서 시진핑 주석과 함께 참관하던 중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이날은 시진핑 주석의 국빈방문 마지막 날이었다. 양측이 이란 문제를 논의했는지 묻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그렇다, 우리는 논의했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
호르무즈 해협 재개통에 진전이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우리가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생각한다"고만 답하며 구체적인 진행 상황은 설명하지 않았다.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원유 물동량의 상당 부분이 지나는 전략적 요충지로, 이란과의 갈등 국면에서 통행 안전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라 있다.
중국의 이란 지원 의혹
외신에서는 그동안 중국이 이란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돼 왔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과 이란 문제를 직접 논의했다고 밝히면서, 미중 정상회담이 이란 문제 해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출처: UDN (2026-09-25)*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