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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11년 만에 국빈 방미…트럼프 부부 파격 공항 영접

시진핑 中주석이 11년 만에 국빈 방미해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 파격적 예우 속 미중 정상회담 진행
Wed Sep 23 2026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1년 만에 미국을 국빈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는 이례적으로 공항까지 나가 시진핑 주석 부부를 직접 영접했으며, 양국 정상은 환한 표정으로 환담을 나눴다.

파격적 의전으로 예우 갖춘 미중 정상회담

시진핑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는 전용기에서 손을 맞잡고 내려섰고, 트럼프 대통령 부부는 차량 앞에서 손을 흔들며 이들을 환영했다. 이어진 환영식에서는 양국 정상이 레드카펫을 걷고 예포가 발사되는 등 국빈방문에 걸맞은 절차가 진행됐으며, 미군 공중자산도 전개됐다. 2박3일 일정인 이번 방문에서는 국빈 만찬과 별도의 차담 시간도 마련돼 이례적인 예우라는 평가가 나온다. 중국 외교부는 시진핑 주석이 23일부터 25일까지 미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

빅테크는 총출동, 中 AI기업 수장은 빠져

이번 정상 만찬에는 미국 주요 빅테크 최고경영자들이 대거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시진핑 주석의 방미단에는 중국 AI기업 수장들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대조를 이뤘다. 이는 양국이 이번 정상회담에서 AI와 관세 문제를 핵심 의제로 다룰 것이라는 관측과 맞물려 주목된다. 한편 멜라니아 여사와 펑리위안 여사는 9년 만에 재회해 친교의 시간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YouTube: 연합뉴스TV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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