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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ンプ氏は、米国と中国の両国がAIの厳格な規制に反対していると述べた。
トンプ氏は、米国と中国の両国がAIの厳格な規制に反対していると述べ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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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9월 25일 PM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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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중 모두 AI 규제 반대'…양국, 첫 AI 대화 개시

트럼프 대통령이 미중 모두 AI 개발을 저해하는 규제에 반대한다고 밝힌 가운데, 양국은 첫 공식 AI 대화를 갖고 접촉을 이어가기로 했다.
Fri Sep 25 202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중국이 모두 인공지능(AI) 개발을 옥죄는 강도 높은 규제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대화에서 AI가 핵심 의제로 다뤄질 것이라고 예고했으며, 이와 별개로 양국은 이미 첫 AI 관련 공식 대화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초지능(SI)도 현상 유지"…트럼프, SNS로 입장 밝혀

트럼프 대통령은 9월24일 아침 소셜미디어에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중요한 날"이라며 "초지능(SI)은 큰 논쟁거리가 되겠지만 나는 현상 유지를 원한다. 이는 중국의 입장이기도 하다. 우리의 안전망은 법무부다"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인공지능(AI)' 대신 '초지능(SI)'이라는 용어를 쓰기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9월23일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시진핑 주석을 직접 맞이했다.

안전 우려에도 "과잉 규제, 외국 경쟁사만 이롭게 할 것"

시진핑 주석의 방미는 AI의 잠재적 위험성에 대한 여론의 우려가 커진 가운데 이뤄졌다. 앞서 AI 기업 앤트로픽의 연구자들은 개발자들 사이에서 금세기 안에 AI가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고 경고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우려를 "지어낸 이야기"로 일축하며, 필요시 미 법무부가 AI 기업의 위반 행위를 규제·대응할 기존 법적 수단을 갖추고 있다고 주장했다. 기본적인 규제는 가능하다면서도, 과도한 규제나 개발 지연은 외국 경쟁 기업에만 불필요한 이익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중, 이미 첫 AI 대화 진행…세부 내용은 비공개

중국 측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에 별도 언급을 하지 않았다. 다만 AP통신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9월24일 정례 브리핑에서 베이징과 워싱턴이 AI에 관한 첫 공식 대화를 가졌으며 앞으로도 긴밀한 연락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표는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부총리가 뉴욕에서 경제·무역 협상을 마친 직후 나왔다. 중국 상무부는 대화의 구체적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베선트 장관은 앞서 국가안보 관련 AI 사안에 대한 양국 간 통보 체계 마련을 제안한 바 있다.

*출처: Vietnam.vn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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