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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 총리 이틀간 '친탄 시비르' 주재…이란 대통령 뉴욕 도착
인도 모디 총리가 이틀간 국정 구상 회의를 주재하는 가운데, 이란 대통령은 뉴욕에 도착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조건을 제시했다.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이틀 일정의 국정 구상 회의 '친탄 시비르'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같은 시점 이란 대통령이 미국 뉴욕에 도착했으며, 이란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조건을 제시했다.
모디 총리, '친탄 시비르' 주재
인도 매체 WION에 따르면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이틀간 진행되는 '친탄 시비르(Chintan Shivir)'를 주재하고 있다. 친탄 시비르는 인도 정부와 여당이 주요 국정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여는 회의 형식으로, 정책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로 활용돼 왔다.
이란 대통령 뉴욕 도착과 호르무즈 조건
이란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미국 뉴욕에 도착했다고 WION이 보도했다. 이란 정부는 동시에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조건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물동량의 상당 부분이 지나는 핵심 통로로, 통항 제한 여부는 국제 에너지 시장에 곧바로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꼽힌다.
이란·미국 긴장 속 외교 움직임
이번 소식은 이란과 미국 간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대통령의 뉴욕 방문과 호르무즈 해협 관련 조건 제시가 향후 중동 정세와 양국 관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출처: YouTube: WION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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