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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카타르 통해 美에 정전 조건 3가지 제시…트럼프 답변 기다려
이란 최고국가안보위 서기 레자이, 카타르 경유해 미국에 정전 조건 3가지 전달. 전문가는 배상 요구 철회를 핵심 양보로 평가.
이란과 미국 간 전쟁 국면에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이란 최고국가안보위원회 서기 모센 레자이(Mohsen Rezaei)는 19일 카타르를 매개로 미국 측에 정전 조건 3가지를 전달했으며, 현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카타르 경유 협상 채널
레자이 서기의 발언에 따르면 이번 정전 조건 제안은 직접 접촉이 아닌 카타르를 통한 중재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는 미국과 이란이 공식 외교 관계가 단절된 상태에서 제3국을 거쳐 의사를 전달해온 기존 방식과 궤를 같이한다.
배상 요구 철회, 핵심 양보로 주목
현지 전문가들은 이번 제안에서 이란이 더 이상 전쟁 배상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핵심 양보로 지목했다. 다만 구체적인 정전 조건 3가지의 세부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미국 측의 공식 반응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
*출처: Yahoo新聞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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