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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MS NOW·CNN·폴리티코 백악관 출입 전면 차단…기자증 압수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대로 MS NOW·CNN·폴리티코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을 막고 기자증을 압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대로 MS NOW(옛 MSNBC)와 CNN, 폴리티코 소속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을 전면 차단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세 매체에 대한 접근권을 박탈하겠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해당 매체 기자들은 백악관 출입증을 압수당하고 건물 밖으로 나가야 했다.
세 매체 동시 퇴출, 이례적 조치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MS NOW, CNN, 폴리티코 세 매체의 백악관 취재 접근을 취소하겠다고 공언했고, 이는 곧바로 실행에 옮겨졌다. 백악관 출입기자단 소속 기자들이 특정 매체 소속이라는 이유로 동시에 출입을 금지당하고 기자증까지 압수당한 것은 이례적인 조치로, 언론 자유 침해 논란을 낳고 있다.
매도, 생방송서 즉각 반응
MS NOW의 간판 진행자 레이철 매도는 이번 조치가 알려지자 'State of Play' 진행자 피터 알렉산더와 함께 생방송에서 즉각적인 반응을 내놓았다. 매도는 백악관의 이번 조치를 정부의 언론 압박 시도로 규정하며 비판적인 입장을 밝혔다.
*출처: YouTube: MSNBC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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