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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전쟁 파병 압박에 서울서 반대 시위...이재명 '참전 불가' 재확인
트럼프 정부의 이란전 파병 압박에 서울에서 반대 시위가 열렸고, 이재명 대통령은 참전·개입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다.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에 파병을 요구하는 압박이 커지자, 서울에서 이에 반대하는 시민단체 시위가 벌어졌다.
서울 시민단체 "우리 전쟁 아니다"
시민단체들은 서울에서 집회를 열고 미국의 대이란 전쟁에 한국군을 파병해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군사적 개입이 이뤄질 경우 파병 장병과 국민이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며 정부에 신중한 대응을 요구했다.
이번 시위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란 사태와 관련한 한국의 참전 및 개입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배제한 직후 열렸다. 미국 측의 파병 압박이 거세지는 상황에서 정부 입장을 명확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청해부대와 호르무즈 해협
시위 이후 관심은 이미 해당 해역 인근에서 활동해 온 청해부대로 쏠리고 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임무 범위를 확대해 자국민과 선박 보호에 나설지가 관건으로 떠올랐다.
전략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 부근에서 한국 관련 선박과 교민의 안전이 부각되면서, 전투 병력 파병 없이도 자국 이익을 지킬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출처: The Times of India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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